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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박 김재원 "윤석열 朴탄핵 중심? 악마의 손이라도 잡아야"
김재원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의원. 연합뉴스 박근혜 정부에서 청와대 정무수석을 지낸 '친박 핵심' 김재원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의원이 "윤석열이라도 안고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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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300명” 앙금 컸다···김종인, 연일 안철수 때리는 이유
김종인(왼쪽)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중앙포토]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여의도에서 손꼽히는 전략가다. 여야를 넘나들며 비상대책위에 참여해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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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에 수조 오간다, 556조 예산심의보다 더 큰 전쟁 시작
국회 예결위 예산 소위가 16일부터 시작됐다. 여야는 '쪽지 예산' 근절을 강조하고 있지만, 예산 소위는 과거부터 지역 민원 예산과 각당 실세 예산이 논의되는 '경쟁터'였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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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유죄 받은 국고손실죄 묻겠다"···고발 당한 추미애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뉴스1 보수 성향 시민단체가 법무부 검찰국에 대검찰청 특수활동비를 배정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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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秋, 드루킹 때처럼 제 목 쳤다" 특활비 감찰 역공 퍼부은 野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9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대검 특수활동비(특활비)를 감찰 지시한 것을 두고 “추 장관의 또 다른 자책골”이라고 주장했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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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秋, 드루킹 때처럼 자충수···특활비 감찰 참으로 치졸"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는 9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검찰 특별활동비 감찰 지시에 대해 "참으로 치졸한 일"이라고 거세게 질타했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비대위 회의에서 "법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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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특활비 조사 꺼낸 추미애, 드루킹 때처럼 제 목 쳤다"
"이번 조사 요구는 자기 목을 치는 결과가 될 듯" 김재원 전 미래통합당 의원. [뉴시스] 김재원 전 미래통합당 의원이 8일 페이스북을 통해 "특수활동비를 조사하라"는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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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지급 오늘 발표" 기재부 들쑤신 이인영의 '모닝 통첩'
정세균 국무총리가 30일 국회에서 열린 제3차 본회의에서 2020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가결 후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2차 추가경정예산안(추경)이 30일 새벽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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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5월 말로 미래통합당 발목 잡을 힘도 약해진다”
이재명 경기도지사. 사진 경기도청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어차피 5월 말로 20대 국회의 임기는 끝나고 그때가 되면 발목 잡을 힘도 약해질 것”이라며 “얼마 남지도 않은 20대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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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지원금 “소비 활성화” vs “국채로 돈 쏠려 민간 투자 줄어”
━ 전 국민 지원, 국채 3조6000억 추가 발행 김재원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왼쪽)과 구윤철 기획재정부 2차관(오른쪽)이 24일 오후 국회 예결위 소회의실에서 긴급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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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 재난지원금 명암…“소비 불붙여” vs “민간돈줄 말라"
기획재정부가 전 국민에게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 위해 3조6000억원 국채를 추가로 발행하기로 결정했다. 24일 구윤철 기획재정부 2차관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인 김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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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과 정부가 한편? 공수 뒤섞인 재난지원금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범위를 놓고 여야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21일 회의에 참석하는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왼쪽 사진)와 출근하는 심재철 미래통합당 원내대표. [연합뉴스·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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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VS 통합당+기재부···이상하게 전선 꼬인 재난지원금
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오른쪽 셋째)가 2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단-상임위간사단 연석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20200421 “모든 건 통합당이 선거 때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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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재난지원금 빠듯하자…부자들에 기부해달라는 여당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코로나19에 따른 긴급재난지원금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이날 정부는 정세균 총리 주재로 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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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새누리만도 못해···유승민 불참은 '친박 쇄신' 압박"
미래통합당 이준석, 원희룡 최고위원, 황교안 대표, 김원성 최고위원(왼쪽부터) 등이 17일 국회에서 열린 첫 최고위원회의에서 '해피 핑크'색 점퍼를 입고 입장하고 있다. 임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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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칠어진 황교안 "문희상 끌어내리겠다" 의장 직함도 안붙여
17일 선거법‧공수처법(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법) 규탄대회에 나선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발언은 날이 바짝 서 있었다. 문희상 국회의장을 호명할 때 직함을 빼고 “문희상”이라고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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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야당 한국당 뺀 채···512조 예산이 28분만에 통과됐다
심재철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71회국회(정기회) 제12차 본회의에서 2020년도 예산안 통과시키는 문희상 의장을 바라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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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예산안 강행처리, 국민 두렵지 않나…불법의 결정판"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10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내년도 예산안 통과에 대해 반발하는 피켓 시위를 하고 있다. 김경록 기자 10일 국회 본회의에서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4+1 협의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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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속심사·쪽지예산… 11월 연례행사 ‘예산 정국’이 적폐다
김재원 국회 예결위원장(왼쪽 두번째)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소위에 참석해 여야 의원과 손을 맞잡고 있다. 왼쪽부터 전해철 더불어민주당 예결위 간사, 김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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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총력해부 -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는 文의 총선 출구 될까
범여권은 ‘표의 등가성’ 명분과 사법 개혁안 통과 위해 추진… 한국당은 반대 입장 패스트트랙 법안 처리까지 갈 길 멀어… 결국 의원 수 증가로 절충될 가능성도 지난 4월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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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세대 빚” vs “초수퍼예산도 부족”…513조 예산 놓고 엇갈린 이코노미스트
자유한국당 의원 김재원 위원장(뒷줄 가운데)이 22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열린 '2020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공청회'를 주재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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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 삭감규모 막바지 진통…평화·정의 "숫자놀이 할 때 아니다"
1일 오후 국회 본회의장이 텅 비어 한산하다. 국회는 이날 오후 2시에 본회의를 열어 추경, 일본의 경제보복 철회 요구 결의안 등을 처리할 예정이었으나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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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사오정]"김상조 나와라" 예결위서 충돌한 여야
15일 오전 국회 예결위장에서 예산결특별위원회 전체회의가 열렸다. 윤후덕 민주당 간사(오른쪽)가 의장에게 항의하는 이종배 자유한국당 간사에게 밖으로 나가서 대화를 하자며 팔을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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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찬호 논설위원이 간다] 친박들의 도 넘은 ‘황교안 패싱’ 극복이 관건
━ ‘친박 독주’에 흔들리는 자유한국당, 황교안의 대응은 여의도 연구원장을 맡은 김세연 의원(가운데)과 환담 중인 황교안 대표(왼쪽). 황 대표는 친박계가 김 의원의 연